강의후기

[체험학습] [안산] 2017년 8월 18일 숲체험 - 식물원에서 놀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10-10 조회수 43 목록

2017년 8월 18일 금요일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식물원에서 놀자!"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16명의 학생들이 참석해주었으며, 식물원 곳곳을 누비며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던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 위해 오늘 이루어진 수업을 간략하게 올립니다. 




10시 10분전에 거의 모든 학생들이 일동의 안산식물원에 모였습니다. 

비가 온다고 했지만 날씨는 쨍쨍! 식물원 탐험하기에 좋은 날씨였어요.



식물원 앞에 있는 벤치에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수업이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네요~

물도 한모금 마시고, 수업할때 필요한 이름표도 받고 준비 완료! 





수업이 드디어 시작! 

간단하게 학생들의 자기소개와 선생님의 수업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곤충노래도 배우고 수업을 알리는 화이팅 구호도 외쳤어요! ㅎㅎ



잠자리채를 하나씩 가지고 드디어 곤충체험에 나섭니다! 

다들 벌써 곤충을 만날 생각에 신이났어요. ㅎㅎ




선생님의 지도하에 곳곳에 있는 곤충들을 하나씩 모았어요. 

아이들이 여기요! 라고 외치면 선생님께서 잡은 곤충을 플라스틱병에 담아주셨어요~




여치도 만나고, 매미도 만났지만, 잠자리는 너무 빨라 만나기가 어려웠어요. ㅎㅎ 

학생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임해주었어요. 생각보다 식물원에 곤충이 참 많았어요! 

늘 지나다니면서 보던 식물원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다함께 모은 곤충들을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 

오늘은 벌, 나비, 매미등을 관찰하면서 곤충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용감한 학생들은 손으로 직접 잡아보기도 했답니다!! ^^




역시 제일 용감한 선생님!! 매미를 직접 손으로 잡고 학생들에게 자세히 보여주셨어요. 

두 날개를 볼 수 있도록 학생들 한명한명에게 보여주셨답니다. 




매미가 허물벗은 껍데기를 모두 하나씩 만져보고 관찰하면서 매미에 대해서 더욱 친근해졌답니다. 

학생들 모두 하나씩 몸에 새로운 친구를 올려보고 재밌어 했어요 ㅎㅎ




다음 시간은 식물원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식물원 입구에 있는 수세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늘 아쉽게 만나지 못한 잠자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만의 잠자리를 색칠하면서 즐거운 모습이예요~




완성된 나만의 잠자리를 뽑내고 있네요! ㅎㅎ




다음 순서로는 식물원 뒤편에서 이루어진 물로 매미의 성장을 다같이 경험해보는 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매미는 땅에서 영양분을 먹고 나무로 올라가 자란다는 것을 배우고 이를 물의 흐름으로 배웠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물총놀이 시간!! 

물에 젖는 가방이나 모자는 한곳에 모아두고, 본격적으로 팀으로 물총 배틀 시작!! 

더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해주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물총 놀이 후에 대나무를 이용한 나무에 거품만들기도 했어요. 신기하죠? 

자연은 무한한 놀이터! 우리 가까이 있는 자연에서 신기하고 재밌는 체험들이 이어졌어요~




마지막으로, 모든 수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처음에 모인 식물원앞 장소로 모였어요. 

다들 자연에서 뛰어 놀아서 그런지 한결 밝아진 모습의 얼굴들이었어요. 

수업 처음에 배운 곤충노래도 부르고 마지막 화이팅도 외치며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고생하신 선생님께도 학생들이 감사합니다~!! 하며 인사를 했답니다. 


알찬 수업을 해주신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에 임해준 모든 학생들 모두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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